즐거운 사라나 천국의 신화를 생각하면... 소돔 120일이나 롤리타도 '해외 고전'이라는 권위를 등에 업지 않았으면 판금 조치 당했을 듯 소돔 120일이 실제 한번 그런 사태를 겪기도 했고 - dc official App
그러네
그래도 2008년에 나온 음란물 기준 달리한 대법원 판결 덕에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 듯
이제 음란물은 영상만임?
그런 건 아니고 '하등의 문학적, 예술적 가치를 지니지 않는 것'을 음란물이라고 보는 입장으로 바뀌어서, 예술성이나 문학성이 분명한 롤리타나 즐거운 사라 같은 건 음란물 판정 안 받을 거 같다는 말이었음
근데 문학성이나 예술성에 명확한 기준이 없지 않음? 반대로 말하면 조선시대에 책에 고추 그림 그리면서 낙서한 것도 음란물로 취급받을 수 있단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