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다가 거의 끝에서포기했을때도 느꼈지만표현력과 비유는 정말 대단하더라오늘 다른 단편책 읽었는데주인공들이 다 꼬마나 청소년들이라 그나마 읽기 쉬웠는데 역시 표현력은 예술이더라금발의 장모 읽으면 아마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될 듯..최근에 읽은 책은 츠바이크의 황혼의 이야기 및 2 편임서문문고꺼라 번역이 매끄럽지 않았는데 역시 호감가던 작가라 괜찮게 읽었음위인전기는 하나도 안 읽었지만
저는 고대하던 <금발의 장모>가 어렵게 번역된 것을 읽고... 그 때문에 작가를 몹시 거북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 도덕 관념으로는 와이프 놔두고 장모를 넘보는 이야기를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더군요. 어린 시절을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그리는 <메아리> 같은 작품과는 안드로메다 떨어진 곳에 있는 책입니다
오 첨보는 작가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