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오지 않는 적을 기다리며 요새를 지키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적을 무찌르는 것이 주인공의 목표가 될텐데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앞에 둔 개인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카프카의 성이 떠올랐다.

개인적으로 성보다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