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딕체로 진하게 돼있는 부분은 뭐야?두세 글자 정도만 짧게 이래하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고풍스러워요그러면 내 짐은 기차로 보내는 게 '낫겠군'원서에서 이렇게 해놔서 그런 거? 아니면 민음사 연출?같은 작가 아닌 책들도 그럼
서양어권에서 단어나 구문에 강조할 필요가 있을 때 기울어진 글자체로 씀 이탤릭체라고 함
한국어의 표준 표기법에서는 없지만 원서에 있으니 그걸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똑같이 한글 이탤릭체로 기울어져 있거나 굵게 표시하곤 함
해리포터나 하루키 보면 그런거 있던데 아무 의미도 없었음
그렇구나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