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딕체로 진하게 돼있는 부분은 뭐야?
두세 글자 정도만 짧게 이래

하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고풍스러워요
그러면 내 짐은 기차로 보내는 게 '낫겠군'

원서에서 이렇게 해놔서 그런 거? 아니면 민음사 연출?
같은 작가 아닌 책들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