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날 시작해서 8권을 부분 부분으로 읽었음
10일날 읽다가 머리가 폭발함
이거 안되겠다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하고 그냥 집에 옴
생각을 완전 바꿔서 꼭 필요한부분 스캔하기만,
그 꼭 필요한 부분을 찾기만 하자고 생각함
그 이후부터 1권도 진행 다 못했음
아직도 여진이 있는듯
전부 다 한번씩 읽은 거 재독하는 거라서 더 여파가 큰 거 같음
날씨 때문에 더위먹은건지
카페인 500mg인데도 진행이 안됨ㅋㅋ
그래도 어쩌냐 집은 완전 더워서 있을 데가 아닌걸
500mg ㄷㄷ
카페인에 절여졌네 - dc App
터키식 커피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책 관련 뭐 하나 물어봐도 됨?
어... 그래도 돼
총균쇠라는 책이 일정부분 타당한 내용이 있는거야 아니면 죄다 헛소리인 거야?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읽을라는데 이거 읽고 총균쇠 읽어보는게 좋을지 아자 가트 책 읽을지 고민 중이라 그럼
역사에선 죄다 헛소리인 걸 찾기 힘들지 진짜 철학적인 수준의 잣대란 칼을 대면 페르낭 브로델도 완전 3류학자로 만들 수 있음. 총균쇠가 역사학과 1학년 교과서라는 말 들은 거 생각하면 좋은 책이긴 할거임.
둘다 읽어 본 사람인데 총균쇠보고 국가 읽어보는게 좋음 그리고 총균쇠에서 말하는 핵심은 일정 부분 맞다고 생각함
흠 전방위로 까이는 책이지만 그래도 아예 묻어버리긴 아쉬운 책인가 보네. 조아쓰 총균쇠-국가실패-문명전쟁 루트로 간다
설마 지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