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이 있어 소견을 달면
1부 ‘바람의 그림자’는 속는셈 치고 한번 꼭 보길 추천함 ㅎ
2부 ‘천사의 게임’은 시대적으로 1부의 프리퀄에 해당
3부 ‘천국의 수인’은 약간 외전격
4부 ‘영혼의 미로’는 이전에 등장했던 모든 인물이 재등장하고, 셈페레 부자 3대를 아우르는 마무리
2부 ~ 4부는 아주 좋다 말하긴 힘든데, 1부를 보고 맘에 든다면 반쯤은 의무감으로, 반쯤은 뒷얘기가 궁금해서 봐줘도 되겠고
1부가 별로였다면 굳이 안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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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카라마조프처럼 어느정도 완결성이 있는 결말이야 아니면 떡밥 뿌리고 끝난 다거나 그래 ?
1부 자체로 완결성 있음 왜냐면 사폰 작가가 애초에 4부작을 염두하고 썼다기 보다는, 1부가 크게 성공하여 후속편을 쓴 형태라 느껴졌음 - dc App
1권만 일단 찍먹해봐야겠다. 엄청 맘에 들진 않았나보네 정말 딱 밀레니엄 시리즈 보는 기분으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