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인어가 잠드는 집' 다 읽었다!! 캬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작. 이건 추리소설은 아니고 의학소설이라고 해야 하나.
뇌사와 사망의 정의에 대한 법률이 일본은 외국과 달라서 일본에서는
뇌사 판정을 하겠다는 동의하에 뇌사판정이 실시되고 뇌사가 확정되야 법적으로
뇌사로 인정되어 그때서야 비로소 사망처리 됨.
그러다보니 이 사람은 죽은 것인가 살아있는 것인가가 애매하고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게 되는데 뭐 그런걸 다룬 철학적인 소설.
꽤 슬프다..읽을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