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만 감별하면 된다. 일정 이상의 수준을 갖추면, 그 다음부턴 취향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게 내 문학관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뭔가 보편적 기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긴 함
근데 문제는 그 기준이란 게 또 주관에 달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 정답이 없지 않나하는 결론으로 또 다시 가기도 함
'소설의 기술'은 이미 읽었고, 그 외에 또 문학론이나 평론 관련 책 뭐 유명한 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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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 문학 강의
몰락의 에티카
취향은 폭을 말하는거지 위아래가 없다는게 아님
근데 수학처럼 정답이 있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설정? + 남의 취향 깔아뭉개는 독선적인 판단이 아닐까라는 주저가 생김 - dc App
너만의 정답이 있는거지 근데 너만의 정답이 있는데 남을 존중할 필요가 있을까? - dc App
인간은 이러나 저러나 결국 자신이 믿는 길을 갈 수 밖에 없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으니 - dc App
내 정답을 남에게 강요하는 게 꺼려짐 - dc App
니체충 인성 답노
근데 그 취향에 나름의 뼈대와 논리가 있다면 주목할만 하지 않을까. 평론은 단순히 작품의 우열을 가리는 게 아닌, 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거라고 생각함.
한국평론 중에 김영찬 <문학이 하는 일> 재밌게 읽음 ㅇㅇ
ㅇㅋㄷㅋ - dc App
시각의 다양성과 감상의 폭을 위해 평론이 있는거지 답 찾는 건 저기 과학자들이나 하라 해
그건 그렇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