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만 감별하면 된다. 일정 이상의 수준을 갖추면, 그 다음부턴 취향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게 내 문학관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뭔가 보편적 기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긴 함

근데 문제는 그 기준이란 게 또 주관에 달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 정답이 없지 않나하는 결론으로 또 다시 가기도 함

'소설의 기술'은 이미 읽었고, 그 외에 또 문학론이나 평론 관련 책 뭐 유명한 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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