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배워먹은 게 그나마 일문학이라 어쩔 수 없이 일문학을 예로 들자면

다자이 오사무, 가와바타 야스나리, 미시마 유키오, 오에 겐자부로 등등
: 일본 국내에서 현재까지도,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 작가들

시바 료타로, 요시카와 에이지, 마쓰모토 세이초, 요코미조 세이시, 에도가와 란포
: 일본 내에서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기는 한데 문학적 성취나 평론으로는 의견이 갈림

호리 다쓰오, 노마 히로시, 고토 메이세이
: 평론상으로는 평이 높고 일문학사에 한 자리를 차지하긴 하는데, 인지도는 상당히 낮아진 상황(즉 묻히기 쉬운 작가들)

여기서 세 번째 부류의 사람들의 문학성이 그러면 낮기 때문인가? 이렇게 물으면 참으로 애매한 것 같음...

결국 진정한 대가에게 대중성은 자연히 따라오는가? 이런 의문도 들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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