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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무시하지 마라

보쌈에는 겉절이가 더 어울린다

고전이 주기 힘든 근미래 한국사회는 겉절이가 답이다

다만 작품에서 모든걸 바라면 좀 그렇고

생각의 시작을 열어주기 좋은 듯


단편집 중 하나만 괜찮아도 만족하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