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0일 야화가 아니라, 1001 야화, 즉 1001일 야화이다.
천 하룻 밤 이야기라는 얘기. 1000 다음 1이 덧붙는 이유는, 아랍 세계에서 무한을 상징한다고 함. 마치 동아시아권의 만세의 만과 같은 의미
2. 가장 유명하고 인기도 많은 얘기인 알라딘, 알리바바, 신드바드 얘기는 원래 아랍어 사본에는 없는 것을 최초의 유럽 편역자인 갈랑이 아랍인에게 들은 것 + 다른 곳에서 읽은 것을 추가해서 넣은 것인데 오히려 더 유명해짐
3. 알라딘은 중국 사람이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이미지가 아니라, 중국을 술탄이 통치하고 있는 등 혼란의 도가니탕. 아랍 세계에서도 중국을 '동방의 신비한 나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방증이기도 함
<열대> 읽다가 갑자기 이쪽으로 와버렸는데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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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랴??? 999가 제일 큰 수라 1000부터는 무한인줄
그런 모양임 ㅇㅇ. 한마디로 천일 야화는 무한한 이야기라는 얘기... 이거 어째 무한꿀잼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