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예에에에전에 더클래식에서 나온 고전 문학 한영판 세트 싸게 할인할 때

맛보기로 이름만 들어본 그 책을 골랐었음

다 읽으니까 첫사랑 생각도 나고 눈물이 그렁 그렁 맺혀있더라

그 후로 더클래식 한영 합본판에 용돈 받는 대로 다 씀

그때와 비슷한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낀 건

막스 뮐러(믤러인지 뮐러인지 잘 모르겠음)의 독일인의 사랑 읽을 때가 전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