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겉절이가 아닌 거 같지? 아니면 천명관은? 편혜영은? 대충 00년대부터 겉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뭔가 딱 나누기 애매해지는게 느껴져서 힘들군 흠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87444 걍 저 링크에 나온 작가들만 겉절이로 쳐서 읽고 김영하, 한강 같은 사람들은 신선한 묵은지로 쳐버릴까
신김치
한강이 겉절이면 정영문, 배수아 세대도 겉절이로 가야하는 거 아님 ?
ㅇㅇ 그러니까 그쪽으로 묶이는 듯한 사람들이 뭔가 묵은지에 넣기도 겉절이에 넣기도 애매한 거 같음
90년대 데뷔부터 겉절이로 하는 게 깔끔하지 않나
대략 김영하 이후로 겉절이로 보면 어떨까 싶음. 김영하 나는나를파괴가... 묵은지 소설문법의 파괴에서 나왔고 이즈음 문창과출신들이 문단에 본격나오기 시작함. 한강은 묵은지문법으로 스는거 같고
근데 그럼 김훈은 겉절이인가? 이 아죠시는 너무 신내가 팍팍 나는데
김훈은 묵은지에 곰팡이 슬어서 내다버리기 직전이 아닐까 싶음
그럼 김훈은 묵은지맛 겉절이인 걸로...
현대문학이라고 다 겉절이는 또 아니고, 둘은 약간 경계에 있는 것 같음
그냥 딱 편하게 21세기 데뷔부터 겉절이로 보면 안되려나
근데 또 00년대 초중반은 묵은지 냄새가 더 진한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90년대 기준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긴 했는데 요샌 모르겠네 누가 딱 정한 것도 아니고
김영하 겉절이가 아니면 정영문도 겉절이가 아니지
내가 봤을 때 그 아죠시는 다른 발효 식품이 틀림없어
김영하는 장사꾼으로 전업한거 아니냐. 허구한날 책추천만 존나 하고 댕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