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아무도 안 읽는데 명작"
[일반] 박경리하면 마광수가 한 말밖에 생각이 안남
익명(183.97)
2021-08-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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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명작들 많음ㅋㅋㅋ 율리시스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등 이런 작품들도 명작이래도 안 읽음...근데 존나 유명하고
마광수가 2권까지 읽고 포기하면서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사실 독갤만 해도 완독자 꽤 되긴 하지
이거보다는 일본 문장 번역체라는 말이 기억에 남음. 난 일본어 공부도 했고 일본어로 소설도 좀 읽는 편인데 별로 못느꼈거든. 근데 일본어 고수들은 보이는 게 있는 거겠지. 물론 박경리 작가가 처음 데뷔하기 전에는 일본어로만 글을 썼으니 당연히 그 쿠세가 남아있을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