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11년에 민음사 모던클래식으로 발간되었던 책이지만, 10년이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민음사에서도 세계문학전집으로 다시 발매하며 번역을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도서관에 존재하는 책도 시간이 흘러 변색, 파손같은 훼손이 있는 걸 감안해 새로운 판본이 비치되어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계문학전집 중 인기가 가장 많은 민음사인데 이 좋은 책을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도서관에 비치해주셨으면 합니다 .

사실 번역 재검토했다는 건 구라고, 아까 어떤 갤러가 사서분들 예쁘다고 쓰라했는데 그것도 추가할까

참고로 코맥 매카시 국경 3부작 중 두 번째 '국경을 넘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