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른 마음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의 반대가 제 직관주의가 옳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오우...쒯... 이거 흄이 걸었던 가불기 아니냐?...
쨋든 뭔가 윤리학이 생물학의 하부로 들어갈 것읗 계속 암시하는게 묘하네
근데, 그렇기에는, 저자가 지적했던 기수의 다른 측면, 즉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외부 자극"을 만들어낼 학문이 줄어드는 거 아닌가?
그런 외부 자극에는 반드시 합리주의자들의 서적이 들어가 있을텐데 말이야.
뭔가, 과학이 철학이 원했던 바를 밝혀내는건 맞지만 언제나 느끼지만 항상 과학은 "현실"을 밝혀내는데에 쓰이지 그래서 인류는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는 못 밝혀내는거 같음. (기술적 측면이 아니라 관념적 측면에서)
인간은 이런식으로 받아들입니다! 도덕은 다 감정입니다!
그렇구나 도덕은 호와 불호구나.
그 다음은 뭐지? 그래서 우리의 도덕은 어디를 향해야 하지? 그냥 좋다 싫다 투표 때려서 좋다는 쪽으로 향해야 하나?
철학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나는 의구심이 들음 말장난 하나?
복잡성이 문제라는 거엔 동의하지만, 필요가 없다는거랑은 좀 다른듯. 과학이 철학을 대체할 수 있다 라기에는, 과학은 현실을 알려주는 도구긴 해도 미래를 알려줄 도구인가는 모르겠음. 우리는 니할리즘이 도래한 현대에서 자연법을 어떻게 개정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과학은 무슨 방식으러 답변할 수 있나 싶음
그래서 철학이 필요한건데 암튼 과학이 답내주니까 다른 학문 노쓸모~ 거리는 애들 보면 킹받음
나도 그렇게 느낌. 철학은 현대에 쓰이기보다는 미래에 쓰이는 것을 미리 준비하는 학문이라고 느끼는데, 과학이 여기에 도움을 줄 순 있더라도 과학이 철학을 아예 대체할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선 좀 의문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