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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뭐지?

바른마음 저자는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도덕을 호감하는 감정과 거진 동일하게 여긴다.

도덕이 뭔데? 도덕적인 감정은 뭐지? 옳다고 느끼는 것이 도덕인가? 그럼 이미 느낀다는 시점에서 감정에 국한될 수 밖에 없나?

그럼 왜 우린 계급제를 폐지했지? 그것은 유구한 전통속에 옳았고, 권력자들은 이것이 옳다고 여겼는데, 어느샌가는 옳지 않게 됐다. 이 감정선을 틀어놓은건 또 뭐지?

저자가 밝히듯 직관이 코끼리라면, 우리는 그냥 코끼리가 가도록 내버려두고 있는게 한계인가?

나치가 유태인을 잡아죽이도록 내버려두는게 한계인가?
그 당시 나치독일하에서 유태인을 죽이는건 도덕이었다.

도덕은 어딜향해 가는거고 도덕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