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겨울 방학때 읽었던 책들 살펴보니까 내가 관심있는 분야거나 베스트 셀러 아니면 너무 극단적인 느낌이 있더라고
공대생이다보니 긴 호흡을 가진 문학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것 같음
600페이지 이상의 비문학 책을 읽어도 바로 머리에 남아서 독후감도 잘쓰거든?
그런데 소설같은건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머리에 남는게 없다고 할까...
독갤 고수들 팁같은거 주실수있나요?
나도 겨울 방학때 읽었던 책들 살펴보니까 내가 관심있는 분야거나 베스트 셀러 아니면 너무 극단적인 느낌이 있더라고
공대생이다보니 긴 호흡을 가진 문학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것 같음
600페이지 이상의 비문학 책을 읽어도 바로 머리에 남아서 독후감도 잘쓰거든?
그런데 소설같은건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머리에 남는게 없다고 할까...
독갤 고수들 팁같은거 주실수있나요?
장편소설이 호흡이 긴 편이라 후반부에 흥미가 떨어지는 사람도 있더라구. 단편소설이나 여러 작가가 함께 낸 단편선 한 번 읽어보는게 어떨지 싶다.
600페이지 이상의 비문학 책을 읽고 잘 기억하고 독후감까지 쓰는 게 더 부럽다. 똑똑이네... 난 오히려 이야기 형식의 책(즉 소설)이 아니면 잘 읽지도 못하고 기억에도 안남는데...
읽고쓰고 계속해봐야지 논리적 플로우에만 익숙해서 직관적인글들을 잘 못받아드리나보네
어차피 사람마다 개성. 성향이 다 다른데 내가 좋아하고 즐거운 책 읽으면 되지.근데 비문학 잘 읽는거 부럽
헌드리더 라는 어플을 설치하고 거기 추천 리스트들을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됨.
쉬운글, 재미난 글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서 취향을 만들어가는게 어떨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