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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원전부터 나온 분서갱유,문자옥의 개념을 256페이지로 뇌절해댄 소설 읽고 짱깨 같은 국가거나 민주적인 척 하는 사실상 [짱깨같은]국가의 발현이 막아짐?


독서쟁이 90%는 내가 너보다 아는게 많으니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는 지적 허영심 하나로 인생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독재에 맞서는 사람들이 굶주림과 패배감,비교불가의 무력 앞에서 굴복할때 조롱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남의 실패는 곧 자신의 승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아무것도 안해놓고 패배한것이 무엇이든 해보고 패배한것보다 우얼한 것이다.


그들의 지성이 패배를 예견했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으로 숨죽이며 살아갈수 있는 기간이 공짜로 연장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허영심과 정신승리에 빠진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자신은 배부른 "돼지"라고 느껴서, 독서를 안한 "돼지"들보다 더 위험하다.


가짜 지성이든 진짜 지성이든 일단 지성 자체가 없는 돼지는 때리면 물려고 하고 밥 안주면 반항이라도 하는데


가짜 지성으로 무장한 독서쟁이들은 "물고,반항하는" 이 모든 과정이 대가리 내부에서 상상으로 시작부터 결말까지 완벽하게 구현되기 때문이다.


독서쟁이들이 헛소리를 지껄일때 다짜고짜 뺨 몇대 때려주자.


물리적인 따귀 몇대 맞고,현실적인 고통을 느끼고 나면 "내가 우월하다"라는 헛된 망상에서 몇초간은 벗어날수 있을것이다.


영원히 벗어나는건 불가능 하다.


그들은 독서를 하며 느끼는 무형의,정신적인 센세이션에 중독되어, 자위중독자가 폰헙에 드나들듯이 다시 책을 집어들것이다.


그들을 어떻게 구원할것인가?


어떻게 그들을 인간답게 만들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