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신은 죽었다'의 원뜻은 신이 없다가 아니라 인간이 신을 죽여서 곧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뜻이었잖아
그리고 니체는 도끼를 깊이 존경했다고 들었는데 심지어 도끼는 신을 어느정도 긍정하는 뉘앙스를 자신의 작품 전체에 투영시켰고...
니체 이 녀석은 신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거냐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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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그게 진짜로 신이 있었는데 죽였다라는 뜻은 아니지 않음?
채민화(kls1321353)2021-08-14 16:26
답글
그러면 종교적 신 자체의 개념을 부정한게 맞는거? - dc App
익명(39.7)2021-08-14 16:29
내가 볼때 무신론자라기보다는 어릴때 배운 기독교의 윤리가 현대엔 개소리에 가까워서 신의 시대는 끝났고 인간 철학의 시대가 열렸음을 신은 죽었다고 표현한거 같음. 아예 무신론자이고 신 자체를 부정한건 아닌거 같음 니체 책 읽어보면서 느낀건.
테스(snqnd12)2021-08-14 16:33
답글
222
익명(220.83)2021-08-14 17:09
니체가 죽었다고 말한 신은 그리스도교의 신인데 그러면 니체는 다른 종류의 신의 존재는 믿었냐?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현재도 니체 학자들 사이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함. 다만 일반적인 기독교 관점에서 본다면 니체는 무신론임(이거는 이 사람을 보라에 나옴). 니체가 믿는 신은 디오니소스신 뿐인데 이거는 약간 신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니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신론이라고 하는게 맞을거같음
현이43(rvch1234)2021-08-14 16:39
답글
듣다보니 신이란 개념자체가 그냥 심오한 텍스트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 답변 땡큐 - dc App
그게 진짜로 신이 있었는데 죽였다라는 뜻은 아니지 않음?
그러면 종교적 신 자체의 개념을 부정한게 맞는거? - dc App
내가 볼때 무신론자라기보다는 어릴때 배운 기독교의 윤리가 현대엔 개소리에 가까워서 신의 시대는 끝났고 인간 철학의 시대가 열렸음을 신은 죽었다고 표현한거 같음. 아예 무신론자이고 신 자체를 부정한건 아닌거 같음 니체 책 읽어보면서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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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죽었다고 말한 신은 그리스도교의 신인데 그러면 니체는 다른 종류의 신의 존재는 믿었냐?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현재도 니체 학자들 사이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함. 다만 일반적인 기독교 관점에서 본다면 니체는 무신론임(이거는 이 사람을 보라에 나옴). 니체가 믿는 신은 디오니소스신 뿐인데 이거는 약간 신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니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신론이라고 하는게 맞을거같음
듣다보니 신이란 개념자체가 그냥 심오한 텍스트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 답변 땡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