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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그리피스의 장례식에서 찍은 마이클 콜린스의 군복 차림. 이 사진을 찍은 약 열흘 후, 마이클 콜린스도 코크 근교에서 IRA의 총격을 받고 사망함
마이클 콜린스의 적들. 위는 오스틴 체임벌린. 나중의 영국 수상으로 일명 히틀러의 흑우. 아래는 헨리 윌슨 원수. 이후 IRA에 의해 암살당함
마이클 콜린스와 친구 해리 볼란드가 헐링 경기를 즐기는 모습
마이클 콜린스와 그의 약혼녀였던 키티
마이클 콜린스의 어머니, 누이, 조카딸, 할머니
아래는 마이클 콜린스의 지도자였던 제임스 코널리로, 1916년 부활절 봉기때 사망
마이클 콜린스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아일랜드의 독립 영웅 중 하나로, IRA를 사실상 지탱했던 주요 지휘관 중 하나였음(공식 직함은 정보부장)
1916년 부활절 봉기 실패 후, 다시 독립전쟁을 꾀했던 그는 우선 내부 배신자와 스파이 처단에 나섰고, 영국군, 경찰에 대한 게릴라와 테러를 통한 투쟁에 나섬. 아일랜드판 김원봉, 아니 그 이상이라고 보면 됨
결국 1차 대전으로 지친 영국과 합의를 이끌어냈는데,
그 내용이 완전한 독립이 아닌 영국 국왕을 형식적으로 국왕으로 모시는 자치령으로의 반독립, 북아일랜드 지역의 분할이라는 결과이다 보니 격렬한 내부 갈등이 일어남.
이 과정에서 아일랜드 의회는 근소한 차이로 조약을 받아들이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반대파들은 의회를 탈퇴하여 독자 조직과 새 IRA 조직을 만들고, 마침내 내전이 터짐. 이 와중에 친우였던 해리 볼란드는 적이 되었고, 마이클 콜린스가 지휘하던 정부군과 싸우다 죽음
마이클 콜린스는 조약 찬성파로서 자유국 군대를 지휘했고, 내전 와중 그의 고향이었던 코크 근처에서 매복중이던 반군에 걸려 총격으로 사망함
동명의 영화가 좀 옛날 것이고 재미는 없지만 있기는 하니 관심이 간다면 찾아보길 권함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도
이 전기 한 권으로 그를 요약하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나름 읽을 만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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