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0일간의 세계일주 읽었는데
여기서 주인공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플 뭐시기랑
장 파라스투라인가 뭔가하는 하인 나오는데
보니까 이 둘의 관게가
돈키호테, 판사랑 비슷하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런거 되게 많은데
셜록홈즈와 왓슨 이라던가.
일본 애니에서도
스즈미야 하루히랑 쿈 이라던가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리과 알폰스 엘릭 이라던가.
데스노트의 류크와 라이토 라던가
생각해보니까
고용인과 피고용인
누구누구와 누구누구의 조수
누구누구와 누구누구의 하인.
누구누구와 계약으로 묶여있는 누구누구
이런 관계는
돈키호테가 원류 인 것 같고
따라서
이 뒤에 나온 이런 비슷한 구도는
다 돈키호테 영향 받은 것 같음
이건 너무 무리수... - dc App
조금씩 변형 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돈키호테와 산초의 관계 인 것 같음
그 논리대로 하면 돈키호테랑 산초 판사 관계도 중세 수많은 기사도 문학의 영향인데쓰 - dc App
올ㅋ
사실 중2병이라도 사랑이하고싶어도 돈키호테 따라한거임 ㅇㅇ
그러네? 보니까 비슷하네.
걍 드립이야
아니 나 돈키호테 읽을 때, 돈키호테보고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중2병 오타쿠 같다고 생각했거든.
ㅋㅋㅋㅋㅋㅋ 근데 2기 1화에 풍차 나오는 거 보고 좀 의도한건가 싶긴 하더라
돈키호테 기사소설 오타쿠 잖아. 근데 그 기사소설에 빠져가지고 현실하고 소설 분간 못하고 ... 중2병 오타쿠 잖아.
ㅇㅈ ㅋㅋ나도 그런 생각 들긴함
내가 그렇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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