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기다리는 진정한 소설가는 아마도 소설이나 문학의 영역이 아닌 전혀 다른 타입의 방면에서 (예컨대 예술이 아니라 기술직이든 어디든) 나타날 공산이 크고


-여기까진 그러려니 함 근데,


아마도 그런 진정한 소설가는 굴러다니는 명작들을 읽어도 '이게 명작이구나. 에게 이게 다야' 이러면서 별 감흥없이 삶을 지내는 부류라고 하는데


에바같다고 생각했음


죄와벌 읽어도 이게 명작이야? ...이게 다네? 으후. 내가 써봐야지 ㅎㅎ 이러는 새기가 과연 있기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