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 부럽더라

미술도 볼줄 몰라서
미술사 책이랑 외연에 관한 책만 오지게 보고

문학도 느낄줄 몰라서
문학비평책 같은거만 보는데

선천적으로 미학을 느끼는 센서가 존나
떨어지는 편인 거 같음.


영화를 봐도 뭐가 좋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줄 모르는데
이동진 이런 사람들꺼 소개 영상 보면서
억지로 느끼는거 참 비참한거 같어

미적인 것을 지적으로 느끼고
자기만의 체계가 있는 거 ㄹㅇ 부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