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처음 들어와서 유동으로 책 추천해달라니까 누가 추천해주길래 바로 도서관 달려가서 롤리타랑 같이 빌림 근데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 새장 돚거 하는 얘기 있었던 거 같은데 맞나? 근데 이거 생각하면 첫 독서 책이란게 참 의미없는 거 같네 정작 나한테 뜻깊은 책들은 다 읽고 충격받게 했던 노르웨이의 숲, 변신, 소설의 기술 이런 책들이지 초기에 읽은 저 둘은 별로 감흥도 안 남은 듯
내가 처음으로 독갤와서 추천 받은게 죽한연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씨발련들이라거 생각함
죽한연 리뷰 올리고 추천받은게 피네간이었음 그래서 사놨음 지금 생각해도 개씨발련들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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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에, 오사무, 소세키, 아쿠타가와 대기 중이니 맨 뒤로 가서 줄 서셈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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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기 보단 강렬한 충격을 남겨줘서 기억나는 책. 책 덮고 이게 문학인가 따흐흑 하면서 갤에 싸지른 감상문 있을 텐데 지금 읽어보면 똥글일 듯 ㅋ
소설의 기술로 완전히 터지기 이전에 전조 같은 소설이었다고 생각
놀숲 주인공은 왜 자기가 어딘지 몰랐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