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로맨스 장르의 개척자: 모든 로맨스 영화는 여기서 시작.
의식의 흐름 구체화 인간의 무의식을 탐구하는 감수성의 혁명.
미국 현대 문학의 아버지, 글로써 인간의 죄성 탐구.
완벽이란 무엇인가에대한 답을 극한의 탐구정신과 모험으로 조금이나마 다가간 남자.
오감으로 기억을 재배열하며 가장 사실적인 비현실을 제시한 바있는 문학가.
인간이 무엇인지 소설이 무엇인지 낱낱히 밝혀내어 죽음의 통찰까지 다가가 사람들에게 죽음이란 선물을 깨닫게 해준 남자.
사랑과 비극을 알려준 시인.
언어와 운율을 선물해준 번역가.
인간의 연약함을 장인정신을통해 보여준 수도사.
어린이에게 진정한 '재미'를 알려준 사진사.
일상을 바라보는 통찰 그리고 웃음이란 독특함을 알려준 의사.
너와 나를 고찰해보자 어차피 벌레는 벌레일테니.
문학이 무용하면 이 사람들은 바보인가?
문학은 보이지 않게 잠재되어있음. 알게 모르게 깨닫게 될 진리를 혹은 어쩌면 100년 후에 깨닫게 될 진리를 10년, 5년, 2초안에 깨달으라고 글에다가 써서 보여주려 하는 것이 문학이기도 하고, 영화, 이야기 서사 매체물의 성장을 몇 세기 앞당겨 준, 말 그대로 고마운 문학임. 사람들이 행복하고 재미있고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게 한 장본인이 문학이다. 아인슈타인도 도스토옙스키가 가우스보다 더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지?
아사하라 쇼코가 과학자들을 제일 먼저 끌어들였단다. 그런데 그 허무맹랑한 주교의 말을 들을 사람이 어딨어? 신기하게도 과학자들은 그의 말에 열광했지.. 왜 그랬을까?
거기에 대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답: 그 과학자들이 문학책 한 권 읽었으면 애초에 주교의 말에 넘어갔을리 없다. 상상력 부족.
이래도 문학은 무용한가?
뭐 그래 무용하다 쳐 그럼 영화는? 여행은? 연애는? 음악은?
난 문학무용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쓸모' 라는게 도대체 무얼 지칭하는지 잘 모르겠음. 솔직히 세상 모든 것들에는 다 쓸모가 있지 않나? 비문학이 주는 쓸모는 문학이 주는 쓸모에 비해 어떤점이 더 훌륭하고 높임받아야 하는건지 정확하게 설명해줄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음. 그냥 "문학 쓸모없지 않음?" 이딴식으로 묻기만 하는 바보들말고..
이기적 유전자 한 권만 읽었으면 안 넘어갔을텐데 - dc App
문학이 무용론자들 존재보단 유용할텐데 ww - dc App
ㄹㅇ ㅋㅋ
바보병신통수충 헤밍웨이 ㅇㄷ - dc App
근데 호손은 인간적으로 너무 노잼이던데. 일곱 박공의 집 3번 도전했다 파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