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개인적인 사유로만 증오하는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정치적 혁명을 일으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히틀러가 술집에서 시비 털렸는데 상대가 유태인 헬창이라 얻어맞고 빡쳐서 그 유태인을 논리적으로 죽이기 위해 나치혁명을 일으켰다는 상상을 해본다.. 보르헤스 불한당들의 세계관이 이런 내용하고 어느 정도 부합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재밋었음. 큰 사건이, 의외로는 정말 별거아닌 사소한 동기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
프라하의 묘지랑 비슷한 얘기 아닌가
푸코 진자보다 더 개소리같은 면이 쎈가보네 에코식 개소리를 대부분 푸코보단 프라하를 떠올리는구나
푸코는 모르겠고 프라하는 진짜 음모론으로 많이 떠돌던 얘기가 바탕이니까
미대 총장이 유대인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예시였음 설마 그런 우연이 있을 리 없지
히틀러가 학창시절 비트겐의 좇같의 성격을 목도하고 윾머인을 혐오하기 시작했다는 음모론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