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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인적인 사유로만 증오하는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정치적 혁명을 일으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히틀러가 술집에서 시비 털렸는데 상대가 유태인 헬창이라 얻어맞고 빡쳐서 그 유태인을 논리적으로 죽이기 위해 나치혁명을 일으켰다는 상상을 해본다..

보르헤스 불한당들의 세계관이 이런 내용하고 어느 정도 부합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재밋었음.

큰 사건이, 의외로는 정말 별거아닌 사소한 동기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