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여러분은 크게 화를 낸다거나
딱히 답변할 생각도 들지 않을것이다
당연히 2021년 과학의시대에서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우리는
조금은 건방진 후임의 무례함을 보스의 자질으로 웃으며 넘기는것처럼
하하하 하고 넘기는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독붕이들은 왜
문학이나 철학이 쓸모없다고 하면
대부분은 분노를 하며 큰 화를 내는것일까
그 이유는 정말 쓸모없음을 두려워하여
근본적 내면에서 큰 부정을 하는것인가..?!
이런 면에서 보면
과학 만큼 확실한게 없으니
오늘 부터 책장 70%를 과학서적으로 채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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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학서도 쓸모는 없지
쓸모 있어서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매번 쓸모 타령이니까 좆같지
실용주의가 사회에 도움되는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수학이나 자연과학에 실용성의 기준을 엄격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음악, 미술 같은 대중문화나 예술이 경제적 실용성이 없다고 폐기해야 하는게 아닌거 처럼, 개인적으로 최근에 취미로 수학 공부하면서 느낀게 아무래도 수학이라는 학문이 진입장벽이 높고 많은 사람들의 학창시절 아치에너미라서 그런가 좀 이악물고 수학에 대해서 억까한다고 느껴질때가 있음 대표적인게 사칙연산 이상의 과정은 쓸모없다는 주장을 볼때면 그 사람의 수학에 대한 악의가 조금 느껴짐
인터넷에 과학 무용설 설파하는 거 자체가 자기 모순적이니까 ㅋㅋ 타자 두드리는 거 누구 덕분?
타자로 디시질이나 하는데 존나 쓸모없는 거 맞지 ㅇㅇ
과확은 무용론보단 만능론나오면 크게 반박나고 불타지않나
문사철은 실제로 쪼그라들고 많은 사람들이 경시하니까 그런거지
쓸모있는 일 따위를 왜 해?
과학은 눈에 보이는게 크니까 까일 일이 없지만 문학과 철학은 아니거든. 그렇다고 해서 이 둘이 진짜 무용하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새끼가 있으면 그런게 없인 사회계약이고 인권이고 없었다는걸 좀 알아야 함.
인간이 신이나 세계에 대한 미신에서 자기자신으로 회귀하려는 충동이 문학과 철학을 통해 고양되지 않았으면, 아직도 우리는 토템을 숭배하고 왕을 신으로 믿고 죽을 때까지 생각없이 노예처럼 살다가 뒤졌겠지. 과학은 개뿔이고
난 화낼거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