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흔히 '진짜 자신을 찾는다'같은 말 많이 나오잖아, '진짜 자신'을 찾는 훈훈한 성장 소설 말고
나같은 비관론자에게 어울리는 '진짜 자신'은 개뿔 그런 건 없고 헬세상에서 고꾸라지는 그런 책 있냐. 난 솔직히 '진짜 자신'이란 게 가식같다고 생각해서
이런 내용의 책 있냐
나같은 비관론자에게 어울리는 '진짜 자신'은 개뿔 그런 건 없고 헬세상에서 고꾸라지는 그런 책 있냐. 난 솔직히 '진짜 자신'이란 게 가식같다고 생각해서
이런 내용의 책 있냐
공의 경계: 모순나선
'불멸' 재밌게 읽었는데 비슷한 쿤데라 책 또 없음 ? 중간에 인간은 남의 시선을 피하며 살 수 없다고 하는 부준 좋았음
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나 웃음과 망각의 책이 비슷하긴 함. 근데 불멸이 유독 냉소 가득한 책이라 다른 중기작이랑은 좀 느낌이 다를 수도... 아니면 아얘 후기작인 느림도 추천
불교 책을 읽어야겠네. 불변하는 '나'는 없다는 사상.
향수
쥐스킨트 ?
우파니샤드
하이데거의 본래적 실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