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흔히 '진짜 자신을 찾는다'같은 말 많이 나오잖아, '진짜 자신'을 찾는 훈훈한 성장 소설 말고

나같은 비관론자에게 어울리는 '진짜 자신'은 개뿔 그런 건 없고 헬세상에서 고꾸라지는 그런 책 있냐. 난 솔직히 '진짜 자신'이란 게 가식같다고 생각해서

이런 내용의 책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