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뭐하러 소설을 읽나쪽에 가까웠는데
최근 하나 스쳐가는 생각이 있어 써봄

요즘들어 페미에 정치에 갈라치기기 극심해 지는데
이것은 강한 신념과 유연한 사고의 부조화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념이야 그냥 자기 꼴리는데로 갖으면 되는 것이지만
유연한 사고를 기르는 것은 무척 어렵다 느꼈는데

문학의 전지적 시점이 직접 체험의 제한된 시야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작용하지 않나 싶다

타인의 행동과 신념은 무엇에 기인하는지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앞으로 어떤 미래가 닥치는지
때론 극적인 반전 등이 있기에

문학을 많이 접하다보면 사고가 유연해지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잠깐 스쳐간 생각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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