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였던 거 같아서
함 읽어봤는데
엘리트주의에 빠져있는 글 같아서 별로더라
솔직히 이 사회에 계층이 있는 것도 알고
그 계층의 문화를 몸으로 흡수하면
그러니까 아비투스의 질을 높이면 격이 높아지고
이른 바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렇게 까지 나의 본질을 바꿔서 성공하고 싶진 않더라
그냥 적당히 살만큼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자꾸 다른 걸 강요받는 느낌이라 별로라서
3장 째 읽다가 접음
나만 이렇냐
베스트셀러였던 거 같아서
함 읽어봤는데
엘리트주의에 빠져있는 글 같아서 별로더라
솔직히 이 사회에 계층이 있는 것도 알고
그 계층의 문화를 몸으로 흡수하면
그러니까 아비투스의 질을 높이면 격이 높아지고
이른 바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렇게 까지 나의 본질을 바꿔서 성공하고 싶진 않더라
그냥 적당히 살만큼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자꾸 다른 걸 강요받는 느낌이라 별로라서
3장 째 읽다가 접음
나만 이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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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 그리고 성공의 기준도 다양한 건데 하위 계층에서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된 사람도 '정제된 아비투스'가 없으니 진짜 '상류층'은 아니다라면서 돌려까는 느낌도 들었음
나도 성공을 강요하는 기색이 보이는 책은 불편하게 읽음
그 책에 나온 내용이 틀린 내용은 아니라 반박하긴 어렵지. 독자 본인의 협소한 시각으로 인한 불편함은 느낄 수 있을듯.
너도 이상한건 아님. 너는 너가 말한대로 엘리트와는 다른 대중의 일부임. 그런 사람도 많으니 그냥 행복하게 살아.
저자가 상당히 거시적인 관점에서... 사회를 무슨 게임 세상 분석하듯 써놓아서 나같은 일개 npc가 더 불편해 하는 듯 ^0^ 그냥 행복하게 살겠다..
그런 짝퉁 읽지 말고 <구별짓기> 읽어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이 책에서 그렇게 인용하던 사람의 책이네 그거 읽어보겠음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