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6dc62d0b9c2a89301de6b82db33b1885f44b135664d5148f76da57213ed549e13a73a3652b037e12897e22ced1b1f95c1ca65



어떻게든 스승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했는데

결국 돌고 돌면 다시 스승에게로 돌아오고

다시 떠나면 어느 새 스승 앞에 서 있다는 느낌이야

동태적 다양성을 말하려 했으나 형상을 못 버리고

관조적 삶 운운해도 정치를 못 버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