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입학 과제로 이기적 유전자 독후감 써오기가 있었는데
100쪽 읽고 포기했었던 경험이 있었음

살면서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가서 못 읽은 적은 없었거등...
(사실 소설 위주로 독서했어ㅎㅎ)
그래서 한 페이지를 3번 넘게 읽어도 이해가 되지않았던게 난 너무 충격적이었어

그 때 이후로 여러가지 배워서 지금 읽으면 이해할거같은데
혹시나 또 그 때처럼 이해를 못하는 경험을 할까 두려워서 비문학책을 못 읽겠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