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입학 과제로 이기적 유전자 독후감 써오기가 있었는데100쪽 읽고 포기했었던 경험이 있었음살면서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이해가 안가서 못 읽은 적은 없었거등...(사실 소설 위주로 독서했어ㅎㅎ)그래서 한 페이지를 3번 넘게 읽어도 이해가 되지않았던게 난 너무 충격적이었어그 때 이후로 여러가지 배워서 지금 읽으면 이해할거같은데 혹시나 또 그 때처럼 이해를 못하는 경험을 할까 두려워서 비문학책을 못 읽겠어...답답하다
문학은 아무나 읽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ㄴ 그런 결론이 나올거라곤 생각 못 했네ㅋㅋㅋㅋㅋㅋ
글 첫번째 문단에 개념을 정의하는 핵심어가 있는데 그 핵심어를 끝까지 부여잡고 차례로 읽어야 됨 여기서 주의할껀 개념이 이해 안된다고 중간에 글을 건너뛰면 안됨. 비문학은 대게 말로 묘사하면 처음 나온 핵심어가 다른 이후의 문단까지 사슬처럼 걸려있거든
비문학도 쉽게쓴거 어렵게쓴거 난도가 여러가진데 한덩어리처럼 생각하지말고 쉽게쓴거부터 찾으라구. - dc App
글 어럽게 쓰는 놈은 죽여야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