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갤주 미시마 유키오는 2012년 도갤 시절부터 풍파를 견디며 갤주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데 

 마루야마 겐지 이 빡빡이 새끼는 누군지도 모르는 듣보였는데, 비추 사라지고 부터 스멀스멀 언급되더니 갑자기 갤주로 급부상함

밈으로만 빨리지 '인생 따위 엿으로 먹어라' 읽어 본 사람 별로 없을 것 같고, 소설은 더더욱 없을텐데 

미시마 유키오는 할복이라는 역대급 병크와 함께 '금각사', '봄눈', '가면의 고백'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이 어우러져 병신력과 문학1력을 골고루 갖춘 근본 갤주였는데, 겐지같은 노근본 갤주한테 뺏겼다 

괘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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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씹근본 갤주 미시마 유키오 '달리는 말'은 민음사 피셜 상반기에 원고가 들어오면 올해 여름 or 늦지 않은 하반기에 출간한다고 했는데, 언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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