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예이츠가 사랑한 여인 모드 곤. 역시 앵글로-아이리시(영국계 아일랜드인)이었으나 정체성은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독립 운동과 민족주의 활동에 앞장섰다.
예이츠가 아일랜드 민족 운동에 나서게 된 데에 그녀의 영향은 지대했고, 그의 시에서 모드 곤을 노래한 부분은 셀 수도 없이 많다.
오죽하면 예이츠와 모드 곤을 검색하면 이런 질문이 뜰 정도. 여담으로 두 번째 질문, 예이츠가 모드 곤에게 몇 번이나 프러포즈를 했는가? 라는 질문의 답은 총 4회이다. 심지어 한 번은 동의했다가 하루만에 철회하고 거절한 일도 있었다고 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모드 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예이츠도 참 대단한 순정남 같다. 스윗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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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요? 제가 아는 타짜 중에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