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책이 어째서 아직까지 읽히는가 2. 이 책이 왜 중학교 권장도서인가 3. 많고 많은 옛날 책 중에 이 책이 도대체 어떻게 남은 것인가? 페스트라는 재앙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본능에 충실해서 섹섹보를 외치게 된다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나라안에서 살았던 사람의 허무주의에 대한 예언인지 뭔지 여전히 이 책이 왜 고전명작인지 나는 알지 못함
서사의 기본에 충실해서 그런거 아닐까 섹스피어도 데카메론 세계속에 있잖아
옛날에는 저 정도면 서사로서 훌륭했던 건가?? 근데 희랍 문학 보면 저거보다도 복잡한데...
구술문학에서 산문문학으로 넘어가는 형식적 가치도 있음
아 그런 의미가
그래서 3P 야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