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이라면 과학책 역사책 사상서 기술서 등등이 있을텐데
저지는 모든 독자를 상대로 책을 쓸 수 없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이를테면 한국의 온돌에 대해 쓴다면 어디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독자가 읽을 때를 대비해 지구의 많은 지역에는 겨울이라는 것이 있어서 난방이 필요하다는 것부터 설명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다.
작가는 글을 누가 읽을 것이고 어느 정도의 사전지식이 있는 사람이 읽을 것인지를 예측해서 쓸 수밖에 없다.
모든 글에 맞는 독자는 없기 때문에 문체나 설명 스킬을 떠나서 자기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잘 모르는 필드의 책을 집을 때는 안읽힐 것을 감안하여 입문서나 안내서 어쩌고 쉽게썼다는 걸 강조한 책을 집어야 한다.. 고르는 것도 능력이다.
저지는 모든 독자를 상대로 책을 쓸 수 없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이를테면 한국의 온돌에 대해 쓴다면 어디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독자가 읽을 때를 대비해 지구의 많은 지역에는 겨울이라는 것이 있어서 난방이 필요하다는 것부터 설명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다.
작가는 글을 누가 읽을 것이고 어느 정도의 사전지식이 있는 사람이 읽을 것인지를 예측해서 쓸 수밖에 없다.
모든 글에 맞는 독자는 없기 때문에 문체나 설명 스킬을 떠나서 자기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잘 모르는 필드의 책을 집을 때는 안읽힐 것을 감안하여 입문서나 안내서 어쩌고 쉽게썼다는 걸 강조한 책을 집어야 한다.. 고르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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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행지식 필요없는 갓갓 교양수학 읽으실? - dc App
교양수학? 뭐 그런책도있나 - dc App
아니 그냥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라는 책 이라던지, 리만가설 이런책들 있잖아 - dc App
아 뭐 그런거에 흥미가 있으면 보면 되지. 그런 종류만 골라 보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음. - dc App
골라보기는 말이안됨 저자들이 굳이 설명을 안하거나 낚시질하는게 99퍼임 일단읽고 부족한부분 매꿔나가는식으로 계속 땜질해나가는거임 그게 비문학 독서의 단점이자 매력임
작성자말대로 독자의 선행지식은 천차만별이라 아무리 쉽게쓰여진교양서라도 모두를만족시키긴 불가능하고 어느부분은 독자입장에서 모르는게 나오는데 그부분을 계속 보충하고 업그레이드시켜야됨 알피지게임이랑 비슷
모자이크 방식의 지식습득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이나 골라보기는 러프한 선에서 충분히 가능한데? 이를테면 미적분학 공부를 하려 할 때 고급미적분학이나 공업수학이 아니라 대학수학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 dc App
저지들이 굳이 설명을 안한다는 말의 의미는 그 부분은 저자가 타겟팅한 독자가 알 법한 지식이란 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