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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내용요약 중요 키워드는 [배려]이다. 냉혈한인 주인공 '위'는 냉혈한에다가 다른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평소 느끼고 있는 배려들을 매일 느끼기 때문에 당연한것이라 생각하고 배려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주인공 '위'는 그래서 아내와도 멀어지게 되고 결국 따로 살게 되었다. 주 사건은 회사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데 위가 있는팀은 프로젝트 1팀/2팀 중에 1팀에 속하게된다. 왕년에 매출 1위였던 1팀은 지금은 그저 그런 실적을 내게 되고 해외에서 온 상사들은 그런 팀들을 갈아엎기 위해서 1팀에게 120억을 채우지 못하면 팀을 없애겠다고 한다. 하지만 위는 이런 사실에도 동요하지 않았다. 위는 선택을 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1팀의 사람들과 남을지/뒤통수칠지 정하는 기회가 종종 이야기에 나온다. 여기서 비중이 높은 조연이 나온다. 거의 서술자가 하는 이야기를 이 조연이 말하는데 비중만 보면 주인공 '위'보다 높거나 같은 정도이다. 이 비중이 높은 조연은 '위'의 상사인데 어떤일이 발생하였을때 공자의 얘기를 인용해서 얘기를 종종하여 공자왈 또는 다른 사람들을 옳은길로 인도해줘서 인도자라고 불린다. 여기서의 주 역할은 인도자 역할인데 이 상사님은 위의 갑옷과 같은 단단한 성격을 누그러트리고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 대해 차갑게 생각한 위의 생각을 "배려가 있기에 경쟁이 있고 배려가 있기에 이 사회가 공종하는거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위는 처음에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상사의 배려라는 키워드에 이해할수록 자신도 점차 바뀌는것을 느끼고 아내와도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그리고 이 배려라는 단어 덕분에 자기가 여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게되고 평소에 팀원들을 알려줄때 대충 알려주거나 화내는 성격을 고치고 팀원들의 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사소한거까지 알아보게 되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위에게 평소 긍정적으로 반응한 사람이 없었는데 모두가 고마워했던것이다. 이때 인도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큰일에 감동하지 않아. 예상 밖의 큰일이 생기면 오히려 놀랄 뿐이지.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것에서 감동을 받거든." 위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네가 이렇게 한다면 남들이 어떤 불편을 겪을까? 또 남들이 너한테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너는 어떨까? 남들이 어떨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면 매일매일이 즐거워진다."라는 이야기를 인도자가 또 알려주게 된다. 중간중간 내용을 말한거기 때문에 내용이 중간에 안맞춰질수 있지만 그 사이사이에 내용이 큰 스포일러라 이야기는 이상 생략하도록 하고 나도 하루만에 책을 다 읽은거라 중간중간에 맞지 않은 말이 나올수있다. 3줄정리 냉혈안인 '위'는 배려라는 키워드를 알게되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던것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다. -느낀점 내가 인도자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잘 설명 못한것도 있지만 이 사람의 말이 되게 특이하다. 솔직하게 경쟁 사회속에서도 냉혹함이란건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당장 내 밥줄이 달린 일인것인데 내일이 중요하지 남일이 중요한가? 라고 생각한 내 생각을 관통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된거같다. 이 2개의 말이 되게 인상 깊었던것 같다. "사람이 둘만 모여도 서로를 위해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씨라는 겁니다. 그렇게 위하는 마음이 바로 [인]입니다." "배려와 경쟁은 이율배반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삶을 지탱시켜주는 게임의 기본 룰이야. 마치 인내하고 포용하는 인(仁)의 정신과 판단하고 배척하는 의(義)의 정신이 공종해야 하듯 말이야." 라는 두 말이 되게 인상적이였다. 우리는 '배려를 위한 경쟁' 하고 있다는 것이고 오로지 남과의 경쟁에만 매달리면 결국 고립된다는 말이다.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만을 위해 움직인다면 결국 배려가 없을것이고 배려가 없이는 경쟁력도 무너진다고 [베려]라는 키워드 자체가 이런 의미로 재해석 할수있다는 생각이 되게 놀랍고 나도 찔리는게 있기 때문에 되게 몽롱해지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다. [배려]라는 단어가 쉬운말이 아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