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을 하고자 하는지 어렴풋하게 이해는 가는데, 이거 용쓰면서 읽을 시간에 꿀잼 장편소설 두 권은 든든하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서 때려치웠음. 막상 형이상학 서설 덮고 꿀잼픽이라 생각해 읽은 두 도시 이야기도 초중반 드르렁이라 좀 실망함. 근데 혁명각 나오는 중후반부부터 ㄹㅇ 재밌더라.철알못이면 러셀 서철사부터 읽어봐야하나?
본인은 시르베크 서양철학사 읽는 중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