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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툴뢴을 읽었을 때 처럼

처음 로쟈가 자긴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사람인지 벌레인지 시험을 해본 거라고 했을 때 처럼

소리와 분노 2장을 읽었을때 처럼

에이허브 선장이 파이크 궁 찍었을 때의 그 짜릿함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