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일에서는 헤세 작품 중에 그냥 그런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유리알 유희나 싯달타 보다 낮게 쳐줬다더라고
근데 우리나라에는 왜 이렇게 유명해졌나? 60년대에 전혜린이라는 번역가겸 수필가가 이 작품을 번역하고 몇년 뒤에 자살 함.
그후에 문학 낭만 어쩌고 전혜린 붐이 일면서 이 사람이 썼던 수필들, 역서들도 덩달아 붐이 일었었는데, 그걸 계기로 보다 널리 알려지게 된 작가가 루이제 린저와 헤르만 헤세임.
루이제 린저는 이제 잘 안 읽히긴 하지만 70~80년대에 전집까지 나올 정도로 많이 읽혔던 작가다.
한줄 요약 : 작품 뜨는 건 역시 운빨이다
근데 우리나라에는 왜 이렇게 유명해졌나? 60년대에 전혜린이라는 번역가겸 수필가가 이 작품을 번역하고 몇년 뒤에 자살 함.
그후에 문학 낭만 어쩌고 전혜린 붐이 일면서 이 사람이 썼던 수필들, 역서들도 덩달아 붐이 일었었는데, 그걸 계기로 보다 널리 알려지게 된 작가가 루이제 린저와 헤르만 헤세임.
루이제 린저는 이제 잘 안 읽히긴 하지만 70~80년대에 전집까지 나올 정도로 많이 읽혔던 작가다.
한줄 요약 : 작품 뜨는 건 역시 운빨이다
마자 데미안이 헤세 작품중에선 제일 하급이라며?
난 헤세 안좋아해서 잘 몰?름
헉 왜??
그냥 뭐.. 취향이지
다른 것보다 난이도가 빡센 편인데 베스트셀러인게 신기함.
와.. 나랑 생각이 똑같누.. 근데 은근 이 책을 추천도 많이함.. 어려운책인데 은근 추천이 많은게 놀랍더라..
대중들은 원래 명성 따라 가는 거지 뭐 일제 강점기 제일 유명한 작품이 존 밀턴 실낙원인데 그거 성경 배경지식 없으면 빡센 작품인데 제일 유명한 이유가 당시 잘나가는 세문전 1번이라 그럼 ㅋㅋ
인스타 허세잡이들도 허세용으로 데미안 에디션 많이씀
데미안 이미 당대에 베스트셀러였던 걸로 아는디?
헤세 작품들 중에선 평가가 그저 그랬다는 얘기였어용..
루이제 린저 삶 혹은 생의 한가운데 번역은 전혜린 역보다 박찬일 역이 더 낫더라.
애초에 헤세 자체가 독일에서 울나라 만큼 평가가 좋진 않을 걸, 동시대만 해도 토마스 만이 있어서
마즘
유리알 유희, 싯다르타 정도만 언급 되는 거로 앎
정보) 데미안은 세계 2차 대전 독일군 전사자 유품 가운데 성경 다음으로 많이 발견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