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슨 드라마 보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맨날 번역체만 읽다가 사투리들이 엄청 나오니깐 더 정감이 가더라. 읽다가 문뜩 서울토박이들이 읽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 ㅋㅋ 고향이 진주라 그런지 더 이입도 잘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제 1권 읽었는데 앞으로 남은게 많아서 너무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