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믿에 쓴 내용이 정말 전부이고 진실입니다. 새벽에 전교1등이니 상받았니 썰풀어서 뭘얻겠습니까 사람들도 많이 없는 마이너갤러리에...


1. 현재 멘탈상황
동기들 심지어 후배들과 똑같은 시험을 준비했음에도 점수가 더 안나옴. 합격 선배의 무슨 강사의 무슨 강의를 들어라와 같은 조언을 똑같이 듣는 등 주어진 조건과 출발선은 같았으나 결과가 다르단 사실에 좌절감을 느끼는 중입니다. 심지어 후배 한명은 1년 먼저 준비한 제 동기를 압도적인 점수로 발랏습니다

2. 무엇이 문제인가
첫째로는 공부방법이 의심됩니다. 고등학교 , 대학교의 공부와 공무원판의 공부는 물론 다르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나 성과가 안나올줄 몰랏습니다. 왜 틀린건 계속 틀리고 왜 똑같은 강사 똑같은 책을 봣음에도 남은 맞추는데 나는 틀리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두번째로는 정신상태가 해이합니다. 두번의 실패를 겪으니 합격수기를 읽거나 현직 선배들의 위로말을 들어도 느껴지는 바가 없습니다. “해도 안돼”라는 패배주의마인드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