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원규 [약산 김원봉](실천문학사)
다른 저자의 약산 김원봉 평전이 있긴 하지만 너무 한쪽 성향으로 치우쳐진것 같아서 이원규 교수의 책으로 골랐습니다. 절판된 듯 e북으로만 팔길래 중고서적을 통해 구했습니다. 소설 형식의 전개로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었으며 국사 공부시 딱 두줄(의열단, 조선의용대) 나오는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김원봉의 최후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결말부분은 저자의 생각이 좀 들어간듯 합니다.
2. 릴리안 리 [사랑이여 안녕](빛샘)
첸 카이거 감독의 영화 패왕별희를 5번 넘게 봐서 우연히 알게된 원작소설입니다. 역시 출판된지 오래되어 중고로 구할 수 밖에 없었고 영화와 소설의 전개가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만 자잘한 내용 몇개와 종반부의 내용이 영화와 다릅니다. 말하면 스포이니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ㅎㅎ
자세한 내용은 포스트잇으로 책 앞부분에 적어놨기 때문에 디시에는 간단하게만 적었습니다.
저는 한달에 2권 읽기로 했는데 갤러분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꽤나 읽는것 같네요. 다들 한달에 몇권 목표로 잡으시나요?
좋은 책 많이 보네요. 한달에 5권 목표로 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