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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환경오염에 대해 부정하는 책이 아니다
평생을 환경문제에 투신해온 저자가 지하철 위에 올라가 깽판을 부리는 환경단체를 보면서 현타가 와서 지은 책이다
플라스틱 빨대가 거북이들을 죽여요ㅠㅠ.. 아프리카에 댐을 건설하면 환경이 망가져요ㅠㅠ 따위의 주장을 하는 환경단체들의 말을 하나 하나 논박하는데, 기존의 상식을 뒤흔드는 내용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책의 후반부에 들어서는 여러 환경단체들의 민낯과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하는데 여기서 오는 쾌감이 상당함
또 사람들이 왜 이렇게 환경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었는지 멜서스의 이론을 예시로 들어 이념/철학적으로 분석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그레타 툰베리나 일론 머스크같은 사람들은 심심하면 나와서 까이는데 이런것도 소소한 재미중 하나였음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동의하든 안하든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이책으로 지구온난화도 거짓말이라고 물타기하는사람들 있는게 조큼 그렇더라. 물론 책은 좋아보임
그거 노정태 번역 아닌가? 보수들이 좋아할법한 책이네
보수들이 좋아할법 하다는 게 무슨 의미임?
노정태 번역 저서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그들은 왜 나보다 덜 내는가』, 『실전 격투』, 『정념과 이해관계』, 『밀레니얼 선언』,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아웃라이어』
노정태가 신동아 필진이기는 한데 경향신문이랑 프레시안에서도 필진 했던 적이 있어서 무지성 보수라고 하긴 좀...
둘째짤 거북이가 뽀큐하는 거 같다.
다 빨갱이들이 지구를 조지는거지
바로 구매 완료
이거 까는 사람들도 많던데
이거 근데 기후변화 부정론을 기저에 깔고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맟도 있던데 아닌가 - dc App
기후변화를 부정하진 않음 다만 그 정도가 문명붕괴나 인류멸망의 극단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 기술이 이런 변화에 충분히 적응할수있는 정도라고 말함 - dc App
통계 취사선택
https://m.fmkorea.com/3593720869
원전이 답이다! - dc App
대충 평가들 구글링해보니까 이 책 읽고 이 책 반박하는 책 같이 읽어야 겠네. 대충 반일민족주의 ~ 채식의배신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책이라는 거구만
http://zondarian.egloos.com/m/6776169
보다가 중간넘어서 개소리잇길래 그전까지 본 내용도 의심감 그전분야는 잘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