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청년 중 자신이 '신앙심이 두텁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중고등학교 시절 평균 IQ가 97.14였다.
'신앙심이 전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중고등학교 시절 평균 IQ가 103.09로 평균 IQ가 6이나 차이남. 수만 명 이상의 미국인을 조사한 샘플에서 얻은 평균치라고 함.
'지능의 역설'이라는 책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인데, 저자는 '사바나 가설'로 이를 설명함. 간단히 말하자면 지능이 낮은 사람일수록 상식(진화적 본능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함)적인 행동을 하고,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상식에 벗어난(도킨스식으로 말하면 유전자의 독재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다는 이론임. 학계에서 정설은 아닌 듯 한데, 흥미로운 이론이라 소개함.
'신앙심이 전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중고등학교 시절 평균 IQ가 103.09로 평균 IQ가 6이나 차이남. 수만 명 이상의 미국인을 조사한 샘플에서 얻은 평균치라고 함.
'지능의 역설'이라는 책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인데, 저자는 '사바나 가설'로 이를 설명함. 간단히 말하자면 지능이 낮은 사람일수록 상식(진화적 본능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함)적인 행동을 하고,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상식에 벗어난(도킨스식으로 말하면 유전자의 독재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다는 이론임. 학계에서 정설은 아닌 듯 한데, 흥미로운 이론이라 소개함.
아이큐가 6점이나 높은데 옴진리교 같은 건 왜 믿었데
사린 사건만 봐도 다 짱구 잘 굴리는 애들이긴해 ㄹㅇㅋㅋ - dc App
옴진리교를 믿는다는 게 지능이 떨어진다는 거 아님?
아이큐 낮게 태어나는게 그 사람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듯. 자기의 지적 능력에 맞는 삶의 형태를 선택하는 것도 결코 나무랄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맞아. 종교를 믿는 사람의 지능이 평균적으로 떨어진다는 사실과 '종교를 믿는 게 옳은가'의 문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지.
iq가 낮은 사람이 신을 믿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iq가 낮은 사람은 신을 믿는것이 적절하다고 말해주는건 아님
누군가 신을 믿는 바람에 부적절한 주장을 펼친다면 그건 바로 잡아야 함
적절성은 네가 정해주는거고? 누군가 마약을 하는 것에 대해 공리적인 접근 방식에 따라 적법성을 정하는 것은 사회의 선택이지만 결코 옳다 그르다 결론 내릴 수 없듯이. 개인의 선택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적절한 이유가 있는 거라고 생각함. 더 깊게 따지면 자유의지니 뭐니 얘기 나올거 같아서 복잡하지만 난 일단 이런 의견임
사이비나 극단적 이슬람주의처럼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한. 스파게티를 믿던 귀신을 믿던 그 적절성은 그걸 믿는 개인이 정하는거지.
공리적 방식으로 적법성을 정할 수 있다면, 공리적 방식으로 옳다 그르다도 결론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함. 법은 다수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을 넘어 그 사회의 가치 규범과 도덕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법적 판단과 도덕적 판단은 완전히 분리될 수 없음.
개인의 음악 취향도 사회적 규범이나 대중들의 취향에 의해 그 적절성을 심사받아야 하나? 개인의 사고 영역까지 굳이 공리주의에 따라서 제재해야 하는 거임? 난 너가 주장하는 걸 전체주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선택의 자유를 이야기하지만, 종교는 선택의 자유가 가장 거리가 먼 분야 중 하나임. 국민일보 기사에 따르면 태어날 때부터 종교를 가진 사람이 52.9%고, 성인이 된 후 교회를 다니게 된 경우는 13%임. 흡연자인 부모가 담배를 권해 어렸을 때부터 담배를 피게 된 아이에게 '선택의 자유'를 운운할 수 없는 것임.
마찬가지로, 가치관이 형성되기 전 맹목적으로 수용한 종교에 대해 선택의 자유를 이야기하는 건 부적절하지 않나 생각함. 물론 성숙한 나이에, 충분한 숙고를 거쳐 선택했다면 예외겠지만, 그런 경우는 많지 않음.
여기 글 쓴 그 누구도 개인의 사고 영역까지 공리주의로 제재해야 한다고 말 한 적 없음. 다만 종교를 믿었을 때 사회적으로 끼치는 악영향이 크다면(나는 판단을 유보하겠음) 그 부분에 대해서 부적절함을 표명할 수 있다고 생각함.
논지를 확실하게 하자면, (부)적절함을 논하는 것과 그것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것임. 종교가 부적절하다고 말하는 것과, 종교를 믿지 말라고 법으로 강제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로 봐야 함.
그런데 이걸 한 덩어리로 묶어서 "종교 믿는 걸 반대하는 사람 = 종교 믿는 걸 법적으로 금지하자는 전체주의자" 이런 등식으로 만드는 게 문제지.
그러니까 지능이 상대적으로 낮으니까 비판적 사고 없이 본인의 원래 환경과 가치체계를 그대로 수용한다는거 아님? 비판적 사고가 부족한 부분이 지능과 상관관계가 큰 문제라면 여기에 대해 뭘 비판하겠다는 것임? 그냥 그들은 자연스레 받아드린다는 건데 그걸 비판하겠다고? 결국 개인의 가치관 수용에 대해 보수적일 수 있고 이걸 부적절하다고 평가하는건 선민의식의 일종
비판적 사고가 부족하다는 말은, 이성적 사고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과 같은 뜻임. 이성적 사고 능력이 모자란 사람을 비판하는 게 선민의식이라면, 기꺼이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이 되겠음.
애초 개인의 원래 환경과 가치 체계를 그대로 수용한다는 사실이, 그 개인의 비판적 사고 결여를 증명하는 논거가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네 스스로 '비판적 사고가 없다'라고 단정짓고 있는 것 같은데.
마치 일반인들이 그렇게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경계선 지능 애들에 대해 우월감 느끼는 거랑 다를바 없다는 거네. 걍 그런 삶의 형태인데 뭘 부적절하다고 까내리고 그러냐는 거다 내말은. 지식 많다고 선민의식 갖고 우월감 갖는 애들이 참 문제가 많아 보임.
IQ가 낮은 사람이 종교를 믿는다고 해서, 그게 종교를 반대하는 논거가 될 수 없음. 다만 "종교를 믿는 사람의 지능(엄밀한 의미의 지능은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책에서 지능을 이야기할 때 IQ와 동의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음)이 떨어진다"라는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을 뒷받침할 순 있을 것임.
종교를 비판하는 것과 종교를 믿는 사람을 비판하는 건 다른 문제임. 내가 비판하는 건 종교 그 자체임. 종교는 그 특성상 배타성과 폐쇄성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고, 기독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교가 목사 - 신자 등의 수직적 계급 구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집단 내에서의 민주적 의사 결정 조정 과정이 일어나기 힘듦.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폐쇄적 병영 문화를 비판하는 것과, 군대에서 일하는 직업 군인 개개인을 폐쇄적이라고 비판하는 건 다른 선상에서 봐야 한다는 거지.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우리 부모님도 성당 다니고, 내 친구 중에서 교회 다니는 애들 많음. 나는 종교 싫어하지만, 한 인간을 '신을 믿는가'라는 한 가지 기준으로 평가할 정도로 편협한 사람은 아님. 물론 그런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아마 너도 그런 사람을 비판하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함.
너가 비판하려는 그 구도 자체가 종교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게 종교 내부에서도 권력 문제 때문에 여러 논의가 있다는 점임. 그걸 종교랑 동일시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라고 본다. 여튼 나는 어떤 종류의 고압적인 우월감을 무지보다 더 싫어함
마지막으로 내가 쓴 글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부연하자면, 나는 법적 판단과 도덕적 판단은 분리될 수 없다고 썼음. 그 밑에서 법적 강제와 부적절함을 논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썼음. 벤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하자면, 법적 판단은 도덕적 판단의 아주 작은 부분집합일 뿐임.
따라서 법적 판단과 도덕적 판단은 분리될 수 없지만, 동일시해서도 안 된다는 의미였음.
네 말처럼 종교의 본질이 배타성과 폐쇄성이 아님을, 그것이 인간의 탐욕을 신의 이름으로 포장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에 불과함을, 사실 종교 집단은 누구보다 너그럽고, 민주적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포용적이고 청렴한 집단임을 부디 밝혀주면 좋겠음. 내 생각이 틀린 세상이 된다면, 아마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거야.
요즘은 아이큐보다 이큐를 더 높게 쳐주지 않음 ?
나도 아이큐 테스트 100점대 초반이었건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109였나? 돌고래보다 간신히 높았음
사람 평균이 100임.. 100을 평균으로 잡고 표준편차따라 표기하는게 아이큐
IQ는 지능을 나타내는 수치가 아님..
iq가 지능지수 맞는데, 뭐 원벽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그런 얘기임?
IQ의 특성은 그 사람의 지능을 측정하는 게 아니라 발달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치료나 관리가 필요한 인원을 선별하는데 포커스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100(기대하는 평균치) 이상의 값에 대해선 별 의미가 없음. 여기서의 발달 정도는 문화적 사회적 기대치가 섞여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정말 순수한 지능을 나타내는지에도 논란이 많고
열렬하게 맹신하면서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사람이 많은 거 보면 지능 문제랑 연관이 있는 건 사실인 거 같음. 보통 지능이 높으면 맹목적으로 달려들다가도 어느 순간 현타가 오기 마련이거든. 그러다 보면 자괴감이 와서 회의가 들기 시작하고
지능이 높을수록 의심을 많이 하긴 하지
ㅋㅋ
종교라는걸 신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 아니라. 국가나 사회적으로 보면 분명히 좋은점도 많기는한데. 문제는 미친사람들이 일으키는거 같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딴거나 외치고, 애 아픈데 기도로 치유한다고 ㅈㄴ하고. 무슨 한무당 안아키에 지구 평면설급으로 미치는 애들은 지능문제 맞기는함.
비트겐슈타인: ㄹㅇ ㅋㅋ만 치라구 ㄹㅇ ㅋㅋ - dc App
근데 오히려 계속 사고하다보면 신은 있다는걸로 결론남 다만 지구상의 종교는 믿고싶어도 믿을순없음 단순한 판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