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청년 중 자신이 '신앙심이 두텁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중고등학교 시절 평균 IQ가 97.14였다.

'신앙심이 전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중고등학교 시절 평균 IQ가 103.09로 평균 IQ가 6이나 차이남. 수만 명 이상의 미국인을 조사한 샘플에서 얻은 평균치라고 함.

'지능의 역설'이라는 책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인데, 저자는 '사바나 가설'로 이를 설명함. 간단히 말하자면 지능이 낮은 사람일수록 상식(진화적 본능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함)적인 행동을 하고,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상식에 벗어난(도킨스식으로 말하면 유전자의 독재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다는 이론임. 학계에서 정설은 아닌 듯 한데, 흥미로운 이론이라 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