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초상' 3부 중에 두 번째인 '우리 기쁜 젊은 날' 중간까지 읽었는데, 첫 번째 '하구'의 임팩트가 컸음. 특히 엔딩신이 되게 여운 남더라..
이문열 소설이 철학, 역사, 사회문화 쪽의 현학적인 어휘들이 마구잡이로 등장해서 일정한 운율을 형성하는데 이게 참 재밌더라고... 천부적인 건지 노력의 결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저 터너로서의 중요하고 개성적인 요소라 생각함.
마지막에 실린 '그해 겨울'이 정말 좋다는 평 꽤 있던데, 기대가 더 커진다..
오랜만에 배우신 분
그 얘기 좀 더 자세하게 듣고 싶으면 변경 읽으십시오. 영업임..
한 인터뷰에서 '변경'에 가장 힘을 들였고, 그래서 현재로서는 가장 아끼는 소설이 됐다고 한 기억이 남. 한 번 찾아 읽어볼게 ㄳㄳ
그해 겨울 특히 인상적입니다.
나도 진짜 감탄하면서 읽었지
ㅋㅋㅋ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도 기대됨
이문열 글은 리듬감이 있음
황제 읽을 때 부랄 찣겠네 ㅋㅋ
셋이 각각 따로 써졌다는 게
<젊날초> 이문열이 가장 아낀다는 작품임
독갤은 이맛이지 네 덕에 이문열 전집주문 독갤은 책 충동구매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