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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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관한 모든 것』은 기억과 향수의 흥미로운 세계를 역사, 과학, 의학, 경제학의 맥락에서 탐구한 책이다. 저자 다니엘 레티히는 우리가 왜 그리도 ‘좋았던 지난 시절’을 즐겨 반추하는지, 그때 그 시절의 노래와 영화와 이야기를 소환하는 게 지금 내 삶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은 우리의 미래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 것인지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전한다.
개인은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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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20세기 초에 원자의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원자폭탄을 개발하지 못했다면, 그래서 만약에 나치가 아인슈타인과 그의 동료 물리학자들을 내몰아 그들이 연합군을 위해 일하지 않았다면 독일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마거릿 대처, 윈스턴 처칠 등의 민주적인 지도자나 히틀러, 스탈린 같은 폭군의 등장과 역할을 살피지 않고서는 20세기 역사를 제대로 쓸 수 없다.
이 외에도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각 인물마다 시대적 배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있는 상황 인식은 물론 집안 배경, 부모의 특성이나 성장 과정, 학교생활, 성공과 좌절, 인간관계, 개인적 약점과 장점 등을 시시콜콜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소개하고 있어 소설처럼 흥미로우면서도 역사적 교훈을 듬뿍 선사받을 것이다.
원자폭탄 개발이라면 맨하튼 계획을 말하는 것일텐데, 아이슈타인이 아이디어를 제공한건 맞지만, 개발 했다고 할 수 있는 총 책임자는 오펜하이머야
두번째 잼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