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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변의 사소한 것까지 자랑하려는 사람을
제 3자 입장에서 보고
수치심을 아는 것이 먼저일까

아니면 독서에 대한 열망에 휩쌓여서
망아지경에 빠지는게 빠를까

그 답을 안다면 댓글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