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처럼 단순히 영문과 불문과 나온 번역가가 혼자 번역 가능한 책들도 있겠지만


전문 분야 도서들의 경우엔 그 분야 알아야 번역이 가능한 것들 있잖냐


이런 책들은 번역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혼자 하거나 그 분야 전문가가 혼자 하기보단


둘이 같이 번역했으면 좋겠음


한쪽밖에 모르는 사람이 번역하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음


사실 이게 또 문제인 게


힙합이나 프로레슬링처럼 마니아들 취향의 장르들은 따로 번역가가 번역하지 않고 그거 좋아하는 팬 중 한 사람이 번역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확실히 번역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아무래도 일부 마니아들만 읽는 책이다보니 역시나 그 마니아들 중에 번역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만 번역하는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한계가 있음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겠지만 번역 작업을 할 땐 조언들도 구하면서 동업하며 작업했으면 좋겠음